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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해석연습장

[가사해석+발음] Bastille - Pompeii

by 잡동사니인생 2020.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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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해석+발음] Bastille - Pompeii

 

전문번역인이 아니고, 영어에 대한 얕은 지식에 기반하여 나름대로의 가사 해석을 작성하였기 때문에 가사 해석에는 오류/의역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짚어주시거나, 조언을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 뮤직 비디오 ]

Bastille - Pompeii (출처 : YouTube / 채널 : BASTILLEvideos)

▶ 유튜브 'Bastille - Pompeii'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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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peii (출처 : YouTube / 채널 : BASTILLE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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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발음 ]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에에오 에오


I was left to my own devices

[아 워스 레프트 투 마 오운 디바이시스]

나는 내 마음대로 행동하고 다녔어.
Many days fell away with nothing to show

[매니 데이스 펠 어웨이 위드 나띵 투 쇼]

남겨놓은 것 없이 많은 날들이 지나갔지.
And the walls kept tumbling down in the city that we love

[앤 더 월스 캡트 텀블링 다운 인 더 시티 댓 위 러브]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던 도시는 계속해서 무너져가고,
Grey clouds roll over the hills, bringing darkness from above

[그레이 클라우스 롤 오버 더 힐스 브링잉 다크니스 프롬 어보브]

잿빛의 구름들이 언덕을 뒤덮으며, 어둠이 내려앉아갔지.


But if you close your eyes

[벗 이프 유 클로스 유어 아이스]

그런데 눈을 감아보면 말이야,
Does it almost feel like nothing changed at all?

[더스 잇 얼모스트 필 라익 나띵 체인지드 엣 올]

전혀 변한 것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아?
And if you close your eyes

[앤 이프 유 클로스 유어 아이스]

또 눈을 감아보면 말이야,
Does it almost feel like you've been here before?

[더스 잇 얼모스트 필 라익 유브 빈 히얼 비포어]

네가 전에 여기에 와본 적이 있었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아?
How am I going to be an optimist about this?

[하우 엠 아 고잉 투 비 언 옵티미스트 어바웃 디스]

내가 어떻게 이런 일에 대해서 낙관론자가 될 수 있겠어?
How am I going to be an optimist about this?

[하우 엠 아 고잉 투 비 언 옵티미스트 어바웃 디스]

내가 어떻게 이런 일에 대해서 낙관론자가 될 수 있겠어?

We were caught up and lost in all of our vices

[위 워 코뜨 업 앤 로스트 인 올 옵 아워 바이시스]

우리는 나쁜 일에 휘말렸고 길을 잃어버렸어.
In your pose as the dust settled around us

[인 유얼 포스 에스 더 더스트 세틀드 어라운드 어스]

너의 자세는 꼭 우리 주변의 먼지 같은데.
And the walls kept tumbling down in the city that we love

[앤 더 월스 캡트 텀블링 다운 인 더 시티 댓 위 러브]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던 도시는 계속해서 무너져가고,
Grey clouds roll over the hills, bringing darkness from above

[그레이 클라우스 롤 오버 더 힐스 브링잉 다크니스 프롬 어보브]

잿빛의 구름들이 언덕을 뒤덮으며, 어둠이 내려앉아갔지.


But if you close your eyes

[벗 이프 유 클로스 유어 아이스]

그런데 눈을 감아보면 말이야,
Does it almost feel like nothing changed at all?

[더스 잇 얼모스트 필 라이크 나띵 체인지드 엣 올]

전혀 변한 것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아?
And if you close your eyes

[앤 이프 유 클로스 유어 아이스]

또 눈을 감아보면 말이야,
Does it almost feel like you've been here before?

[더스 잇 얼모스트 필 라이크 유브 빈 히얼 비포어]

네가 전에 여기 와본 적이 있었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아?
How am I going to be an optimist about this?

[하우 엠 아 고잉 투 비 언 옵티미스트 어바웃 디스]

내가 어떻게 이런 일에 대해서 낙관론자가 될 수 있겠어?
How am I going to be an optimist about this?

[하우 엠 아 고잉 투 비 언 옵티미스트 어바웃 디스]

내가 어떻게 이런 일에 대해서 낙관론자가 될 수 있겠어?


Oh, where do we begin, the rubble or our sins?

[오 웨 두 위 비긴 더 러블 오어 아워 신스]

오,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저 무너진 돌무더기에서부터? 아니면 우리의 죄악에서부터?
Oh, where do we begin, the rubble or our sins?

[오 웨 두 위 비긴 더 러블 오어 아워 신스]

오,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저 무너진 돌무더기에서부터? 아니면 우리의 죄악에서부터?


And the walls kept tumbling down in the city that we love

[앤 더 월스 캡트 텀블링 다운 인 더 시티 댓 위 러브]

우리가 사랑하던 도시는 계속해서 무너져가고,
(Oh, where do we begin, the rubble or our sins?)

[오 웨 두 위 비긴 더 러블 오어 아워 신스]

(오,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저 무너진 돌무더기에서부터? 아니면 우리의 죄악에서부터?)
Grey clouds roll over the hills bringing darkness from above

[그레이 클라우스 롤 오버 더 힐스 브링잉 다크니스 프롬 어보브]

잿빛의 구름들이 언덕을 뒤덮으며, 어둠이 내려앉아갔지.
(Oh, where do we begin, the rubble or our sins?)

[오 웨 두 위 비긴 더 러블 오어 아워 신스]

(오,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저 무너진 돌무더기에서부터? 아니면 우리의 죄악에서부터?)


But if you close your eyes

[벗 이프 유 클로스 유어 아이스]

그런데 눈을 감아보면 말이야,
Does it almost feel like nothing changed at all?

[더스 잇 얼모스트 필 라이크 나띵 체인지드 엣 올]

전혀 변한 것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아?
And if you close your eyes

[앤 이프 유 클로스 유어 아이스]

또 눈을 감아보면 말이야,
Does it almost feel like you've been here before?

[더스 잇 얼모스트 필 라이크 유브 빈 히얼 비포어]

네가 전에 여기 와본 적이 있었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아?
How am I going to be an optimist about this?

[하우 엠 아 고잉 투 비 언 옵티미스트 어바웃 디스]

내가 어떻게 이런 일에 대해서 낙관론자가 될 수 있겠어?
How am I going to be an optimist about this?

[하우 엠 아 고잉 투 비 언 옵티미스트 어바웃 디스]

내가 어떻게 이런 일에 대해서 낙관론자가 될 수 있겠어?
If you close your eyes

[이프 유 클로스 유어 아이스]

눈을 감아보면 말이야,
Does it almost feel like nothing changed at all?

[더스 잇 얼모스트 필 라이크 나띵 체인지드 엣 올]

전혀 변한 것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아?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에에오에오

 

 

[ 뮤비 스샷 ]

바스틸의 폼페이 입니다.

 

평범하고, 한적한 도시의 풍경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외출 중인 바스틸 씨...

어떤 술을 사러 가는데요...

 

허나 점원 할머님의 눈이 이상합니다.

 

놀란 주인공은 밖으로 후다닥 도망칩니다.

그냥 주인공이라고 하도록 하죠.

 

도망치다가 중간에 애정행각을 진하게 나누는 커플이 있는데요.

카메라 쪽을 응시하는데 그들 역시 눈동자가 이상하게 변해있습니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주인공은 게임방에 가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게임방에 있는 종업원들 또한 무엇인가 이상합니다.

개인적으로 뮤비 중에서 이 부분이 제일 무서운 것 같습니다.

 

결국 차를 타고 멀리멀리 달아나며, 자신의 상태가 괜찮은지 주기적으로 확인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자신도 결국 그들처럼 똑같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 마무리 ]

에에오 에오!

폼페이는 화산 폭발로 멸망한 유적(?)으로 유명합니다.

폼페이라는 제목과 그 가사의 내용은 과연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요?

폼페이를 이용한 어떤 표현을 돌려서 한 것일까요?

눈동자가 거멓게 되는 것은 멸망에 휩쓸렸다는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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