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해석+발음] Bastille - Pompe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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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 비디오 >
Bastille - Pompeii (출처 : YouTube / 채널 : BASTILLE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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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peii (출처 : YouTube / 채널 : BASTILLEvideos)
< 가사 & 발음 >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I was left to my own devices
[아 워스 레프 투 마이 오운 디바이시스]
난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하고 다녔어.
Many days fell away with nothing to show
[매니 데이스 펠 어웨이 윗 나띵 투 쇼]
남겨놓은 것 없이 많은 날들이 지나갔지.
And the walls kept tumbling down in the city that we love
[앤 더 월스 캡 텀블링 다운 인 더 시티 댓 위 러브]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던 도시는 계속해서 무너져 내려갔으며,
Grey clouds roll over the hills, bringing darkness from above
[그레이 클라우스 롤 오버 더 힐스 브링잉 닥니스 프롬 어보]
잿빛의 구름들은 언덕을 뒤덮고, 하늘로부터 어둠을 내려앉혔지.
But if you close your eyes, does it almost feel like nothing changed at all?
[벗 이프 유 클로스 유어 아이스 더스 잇 얼모슷 필 라익 나띵 체인지드 엣 올]
그런데 눈을 감아보면 말이야, 거의 변한 것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아?
And if you close your eyes, does it almost feel like you've been here before?
[앤 이프 유 클로스 유어 아이스 더스 잇 얼모슷 필 라익 유 빈 히어 비포]
또 눈을 감아보면 말이야, 마치 이미 겪어봤던 일이라고 느껴지지 않아?
How am I gonna be an optimist about this?
[하우 엠 아 고나 비 언 옵티미스트 어바웃 디스]
내가 어떻게 이런 일에 대해서 낙관론자가 될 수 있겠어?
How am I gonna be an optimist about this?
[하우 엠 아 고나 비 언 옵티미스트 어바웃 디스]
내가 어떻게 이런 일에 대해서 낙관론자가 될 수 있겠어?
We were caught up and lost in all of our vices
[위 워 콧 업 앤 로스트 인 올 옵 아 바이시스]
우리는 우리의 악행에 휘말리고 길을 잃었어.
In your pose as the dust settled around us
[인 유어 포스 에스 더 더스트 세틀드 어라운드 어스]
진분이 우리 주위에 쌓여가는 동안 당신도 그렇고.
And the walls kept tumbling down in the city that we love
[앤 더 월스 캡 텀블링 다운 인 더 시티 댓 위 러브]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던 도시는 계속해서 무너져 내려갔으며,
Grey clouds roll over the hills, bringing darkness from above
[그레이 클라우스 롤 오버 더 힐스 브링잉 닥니스 프롬 어보]
잿빛의 구름들은 언덕을 뒤덮고, 하늘로부터 어둠을 내려앉혔지.
But if you close your eyes, does it almost feel like nothing changed at all?
[벗 이프 유 클로스 유어 아이스 더스 잇 얼모슷 필 라익 나띵 체인지드 엣 올]
그런데 눈을 감아보면 말이야, 거의 변한 것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아?
And if you close your eyes, does it almost feel like you've been here before?
[앤 이프 유 클로스 유어 아이스 더스 잇 얼모슷 필 라익 유 빈 히어 비포]
또 눈을 감아보면 말이야, 마치 이미 겪어봤던 일이라고 느껴지지 않아?
How am I gonna be an optimist about this?
[하우 엠 아 고나 비 언 옵티미스트 어바웃 디스]
내가 어떻게 이런 일에 대해서 낙관론자가 될 수 있겠어?
How am I gonna be an optimist about this?
[하우 엠 아 고나 비 언 옵티미스트 어바웃 디스]
내가 어떻게 이런 일에 대해서 낙관론자가 될 수 있겠어?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Oh, where do we begin, the rubble or our sins?
[오 웨 두 위 비긴 더 러블 오어 아 신스]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저 무너진 잔해에서부터? 아니면 우리의 죄악에서부터?
Oh-oh, where do we begin, the rubble or our sins?
[오오 웨 두 위 비긴 더 러블 오어 아 신스]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저 무너진 잔해에서부터? 아니면 우리의 죄악에서부터?
And the walls kept tumbling down in the city that we love
[앤 더 월스 캡 텀블링 다운 인 더 시티 댓 위 러브]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던 도시는 계속해서 무너져 내려갔으며
(Oh, where do we begin, the rubble or our sins?)
[(오 웨 두 위 비긴 더 러블 오어 아 신스)]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저 무너진 잔해에서부터? 아니면 우리의 죄악에서부터?)
Grey clouds roll over the hills bringing darkness from above
[그레이 클라우스 롤 오버 더 힐스 브링잉 닥니스 프롬 어보]
잿빛의 구름들은 언덕을 뒤덮고, 하늘로부터 어둠을 내려앉혔지.
(Oh, where do we begin, the rubble or our sins?)
[(오 웨 두 위 비긴 더 러블 오어 아 신스)]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저 무너진 잔해에서부터? 아니면 우리의 죄악에서부터?)
But if you close your eyes, does it almost feel like nothing changed at all?
[벗 이프 유 클로스 유어 아이스 더스 잇 얼모슷 필 라익 나띵 체인지드 엣 올]
그런데 눈을 감아보면 말이야, 거의 변한 것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아?
And if you close your eyes, does it almost feel like you've been here before?
[앤 이프 유 클로스 유어 아이스 더스 잇 얼모슷 필 라익 유 빈 히어 비포]
또 눈을 감아보면 말이야, 마치 이미 겪어봤던 일이라고 느껴지지 않아?
Oh, how am I going to be an optimist about this?
[오 하우 엠 아 고나 비 언 옵티미스트 어바웃 디스]
내가 어떻게 이런 일에 대해서 낙관론자가 될 수 있겠어?
How am I going to be an optimist about this?
[하우 엠 아 고나 비 언 옵티미스트 어바웃 디스]
내가 어떻게 이런 일에 대해서 낙관론자가 될 수 있겠어?
If you close your eyes, does it almost feel like nothing changed at all?
[이프 유 클로스 유어 아이스 더스 잇 얼모슷 필 라익 나띵 체인지드 엣 올]
눈을 감아보면 말이야, 거의 변한 것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아?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Eh, eheu, eheu
[에 에오 에오]
< 뮤비 이야기 >
바스틸의 폼페이 입니다.
평범하고, 한적한 도시의 풍경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외출 중인 댄 스미스(바스틸 보컬) 씨...
어떤 술을 사러 가는데요...
근데 자전거가 키에 비해 뭔가 안맞는 것 같아요.
허나 점원 할머님의 눈이 이상합니다.
인자하신 표정에 검은 눈동자...
놀란 댄 스미스 씨는 밖으로 후다닥 도망칩니다.
앞으로 그냥 주인공이라고 하도록 하죠.
도망치다가 중간에 애정행각을 진하게 나누는 커플이 있는데요.
카메라 쪽을 응시하는데 그들 역시 눈동자가 거멓게 되어 있습니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주인공은 게임방에 가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게임방에 있는 종업원들 또한 무엇인가 이상합니다. 눈동자가 검게 변해있었죠.
개인적으로 뮤비 중에서 이 부분이 제일 무서웠던 것 같습니다.
(동양인 분들이신 것 같은데, 공포영화에서도 서양인 귀신보다 동양인 귀신이 무서운 것 같아요.)
결국 차를 타고 멀리멀리 달아나며, 자신의 상태가 괜찮은지 자동차 안의 룸미러로 확인해봅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자신도 결국 그들처럼 똑같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 마무리 >
노래의 흥을 담당하는 인상적인 "에에오 에오!"
이 부분은 갑자기 생각이 났고, 이 노래와 어울릴 것 같았다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폼페이는 화산 폭발로 멸망한 유적(?)으로 유명하지요.
폼페이라는 제목과 그 가사의 내용은 과연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요?
몇 가지 얘기를 보면, 과거의 자만심 또는 실제 당시 그곳에 살았던 (그리고 용암으로 인해 그대로 굳어서 죽어버린...) 사람의 입장에서 노래를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이렇게 재미있고, 신나게 풀어내다니... 인기가 없을 수가 없겠지요?
* 최종 수정일: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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